'마약 투약' 배우 최창엽·쇼호스트 류재영 집행유예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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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최창엽과 유명 홈쇼핑 쇼호스트 류재영이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하나하나 1서울 남부 지법 형사 4단독 그와크교은표은 판사는 마약류 관리 법 위반 혐의로 최 챠은요프과 류지에용에 징역 하나 0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 국무 회의 약물 치료 강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최 챠은요프은 지난해 3~9월 서울 종로구 모텔 등에서 한번 0.03g씩 5차례 주사기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류재영도 히로뽕을 하다 구속됐다.곽 판사는 마약 범죄는 범죄자 자신을 망칠 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를 파괴하고 다른 사회 범죄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고인의 범행 횟수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은 재판 과정에서 잘못을 뉘우치고 사회적 관계도 분명해 초범인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20의 하나 연 KBS'휴먼 서바이벌 도전자'에서 방송에 데뷔한 최 챠은요프은 20하나 3년 tvN'더 지니어스:게이요 법칙'에 출연하고 이름을 알렸다. 류태영은 수천억 원의 매출을 올린 유명 쇼호스트다.사진=eNEWS DB쵸은스미 기자 jun@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