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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문화생할 목록 | Notion 노션에 정리해보니 내가 본 영화, 드라마, TV프로그램이 70개가 넘는다.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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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제가 20하나 9년에 본 영화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적어 두었거든요. 작년초에노션(Notion)을접하고나서이렇게목록에올려오는형태로정리를해두세요. 한번씩 모아서 정리를 하다 보면 나쁘지 않고 누락이 된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불구하고 총 77편이란 수량이 나타난 것을 보니까 놀랍더군요. 정말 20하나 8년 6가지 책과 기록되었습니다. 그 때는 이것도 되게 많다고 교은헤헸지만 한살 사이에 77편에서 거의 매 일본어 하나 6개를 더 본 것입니다.​ 내가 평소 책을 읽는 것보다 영화 나쁘지 않은 드라마를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면 교은헤웅했으나 큰 노력을 하지 않고 벌써 70개를 넘는 프로그램과 영화를 본것을 제 눈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심지어 드라마에 나쁘지 않고 연예 같은 프로그램은 영화처럼 1회로 끝나고 즐겁지 않아요. 최소 미니 시리즈의 경우 한 6회 연예의 경우 하나 0회 이상은 보는데 그렇게 타탄 몇개월이나 걸리는 시간을 투자하고 본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많이 볼 수 있었던 이유가 뭐였을까요? 역시 넷플릭스나 티빙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OTT 서비스를 사용한 덕분이겠죠. 예전보다 확실히 거의 매일 했거든요. 거기에 넷플릭스만 보던 제가 왓챠를 추가했어요.티빙과 웨이브까지 시청하게 되면서 채널에서는 대한민국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집에 텔레비전이 있는데 이게 뭔가 필요한가 싶을 정도예요. 텔레비전은 남편이 스포츠와 영화 채널을 보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나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 아무튼 20하나 9년에 이렇게 많은 영상을 소비하게 되고, 나는 더 많은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제안하고 싶은 것이 많아졌다는 것이 큰 변화가 된 것 같습니다. 굿노트에 작성한 에피소드는 이미지 파 하나로 내보내고 notion에 저장해 놓았으며, 그것을 처음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까지 하면서 아웃풋을 남긴 것은 해당 포스팅 URL을 따로 notion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크게 어떤 예기를 정리해서 넣지 않은 것이라도 간단하게 코멘트라도 몇개 적어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안되는 편이지만 노력해보고 있어요.많은 작품을 보는 것도 좋지만 좋은 작품을 보는 데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대부분 재미있고, 관심 위주의 작품만 즐긴 것 같거든요.올해 2020년에는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된 보기에는 고민적으로 힘들더라도 의미 있는 작품도 골라서 보다는 소견을 했다. 그래서 올해는 사전에 보고 싶은 작품의 목록을 만들어 보고 찾칠로 한달에 1,2개 정도는 좋은 영화과 드라마를 보는 시각을 마련하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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