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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코미디 영화추천] 머더 미스터리(Murder mystery)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1:33

    안녕하세요, 코니코니입니다.언제나 그랬듯이 넷플릭스 영화 'Murder mystery'에 대한 포스팅 준비를 했어요! 가볍고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킬링 타임용 영화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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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제니퍼 아이 라 스톤(오ー도리ー・)와 애덤 샌들러)(닉)은 결혼하고 15년 된 중년의 부부입니다. 닉은 결혼할 때 유럽으로 신혼 여행을 가려고 했지만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앗슴니다 ​ 닉은 평소와 같이 아마종기후티카도로ー 결혼 기념 1을 축하한다고 했지만 가끔 보면 아내 오드리에게 이번 결혼 기념 1선물은 유럽에 가허니문과 고지츠이 말 을해 버립시다(웃음)​ 그래서 토그와잉겐 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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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은 아내 오드리가 읽고 있는 책의 범인을 스포일러할 정도로 조금만...) 병마부로 나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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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오드리는 일등석에 탄 루크 어번스(찰스)를 만나게 됩니다.그래서 찰스는 닉 부부를 요트에서 열리는 가족 행사에 초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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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요트에서 살인 소동이 일어납니다."최초의 살인 문재의 피해자는 요트의 주인이자 재벌인 데이비드 윌리엄스(토비 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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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요트에 타고 있던 가족 외 닉 부부를 심문하고 닉 부부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라는 누명을 쓸 수 있게 됩니다(그 가정은 모두 닉 부부가 의심스럽다고 증언을...닉과 오드리는 살인 누명을 써서 고군분투하며 자기들 두명씩 퍼즐 조각을 맞추다 보는데 이상하게 닉 부부가 가는 곳에서는 살인 사건이 추가로 발발합니다.그러나 닉 부부는 실제 범인 추리에 성공할 것이다!​ 혼자 범행 1라고 생각했지만 두 남녀가 유산을 노리고 첫번째 피해자인 토비 퀸즈를 잡아 그 후 그에은챠 자신들을 압박하고 와닉브브을 죽이려고 전력을 쓰지만 까다로운 사람만 죽이는 조금은 바보 같은(?)범인이었어요.(웃음) 이제 닉부브는 누명을 친국코 다시 그리운 집에 돌아가셨고, 영화는 막을 내리는 걸로 봐 주세요.


    영화보는 내내 말?? 오리엔탈 특급 살인문과 똑같아. 소견이 묻었습니다만, 영화 후반부에 오리엔탈 특급 살인의 의문에 대한 대사가 스스로 오는 것을 보고, "아오마주한 거인이구나"라고 소견이 붙었습니다.가끔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가 좋다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그럴 때 보면 꽤 좋은 영화가 될 거예요.부담없이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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